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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없는 음악! 에피데믹사운드 Epidemic Sound
    Programs 2020. 11. 10. 19:17

     

     

    이미지를 누르면 에피데믹사운드 홈페이지 접속

     

     

    이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1개월 무료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www.epidemicsound.com/referral/vf8sqx/

    Mike Parr - I'm Your Ride (Instrumental Version)

    Struggle with music licensing for video, film or YouTube? Our library is of the highest quality, usable on all social platforms and royalty-free forever.

    www.epidemicsound.com

     

    영상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는 요즘,

    이 흐름에 맞춰 영상제작을 시작하여 수익을 창출하려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유튜브와 같은 영상 플랫폼에 자신만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수익을 내려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힘들게 촬영을 끝내고,

    집이나 작업실에 들어와서 촬영한 영상들을 몇 시간 내내 편집에 몰두해서 유튜브에 영상을 힘겹게 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이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없음", "저작권의 소유자가 수익을 창출함"이라고 뜨는 경우를 겪고서 난감해하셨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힘겹게 촬영하고, 몇 시간 동안 편집에 몰두했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듯한 기분이 드실 겁니다.

    결국에는 이 모든 불행은 "음악 저작권 위반"으로 인한 문제입니다.

    그저 간단히 인터넷 검색창에 "무료 음악", "저작권 없는 무료 음악" 등등 검색하여 손쉽게 다운로드 받은 음악들은 위와 같은 저작권을 위반할 수 있는 위험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안전성은 기본이고, 음악적인 퀄리티와 장르, 분위기, 추천 등의 다양하고 많은 음악들을 찾을 수 있고,

    저작권 걱정 없이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에피데믹사운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밑의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1개월 무료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www.epidemicsound.com/referral/vf8sqx/

    Mike Parr - I'm Your Ride (Instrumental Version)

    Struggle with music licensing for video, film or YouTube? Our library is of the highest quality, usable on all social platforms and royalty-free forever.

    www.epidemicsound.com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되는 플랫폼은 "아트리스트" 인데요,

    워낙 유튜브나 SNS 등에서 활발하게 광고를 많이 하고 있어서 "아트리스트"가 좀 더 익숙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음악 및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으로서, 영상음악을 삽입할 때 더더욱 신중하게 선택하고 고르는 편인데요. 그래서 처음 이러한 유튜브 음원 서브스크립션들을 심혈을 기울여서 찾아보는 과정 중에 뽑은 두 가지가 바로 

    "에피데믹 사운드"와 "아트리스트" 입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그동안 조사하고 비교한 결과를 바탕으로 "에피데믹 사운드"와 "아트리스트"의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아트리스트 (Artlist)

     

     

     

     

    "아트리스트의 장점"

     

    Artlist의 장점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첫 번째는 최초 구독시 무료 체험기간이 2 달이라는 점입니다. 에피데믹사운드 같은 경우는 보통 최초 구독시 무료 체험기간이 1달로써, 에피데믹사운드의 프로모션 기간보다 두배가 길기 때문에 짧게 봤을 때는 굉장히 좋은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는 한번 구독한 후에 탈퇴를 하여도 구독한 당시 사용하였던 음원을 저작권 걱정 없이 계속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곡당 2-30불씩 지불해야 되는 다른 음원사이트에 비해 저렴한 구독료로 마음껏 음원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트리스트의 단점" 

     

    Artlist의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일단 에피데믹사운드와 비교하였을 때 생겨난 지 얼마 안 된 신생회사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에피데믹사운드가 가진 음원 개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원 개수가 적습니다. 그렇다 보니 장르적인 다양성도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고, 본인이 원하는 특색의 음악을 찾기 어려운 경우도 꽤 있습니다.

     

    2. 에피데믹사운드 (Epidemic Sound)

     

     

     

    "에피데믹사운드의 장점"

     

    에피데믹사운드의 첫 번째 장점으로는 위에서 얘기해드린 대로

    비교적 오래된 회사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수집해온 방대한 음악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힙합, 팝, 발라드, 심지어 엠비언스 한 사운드들도 굉장히 많이 포진되어있고, 음원마다 퀄리티도 훌륭하여, 음악 관련 일을 했던 저도 많이 놀라고,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효과음도 다양하고 방대하게 찾아볼 수가 있어서,

    광고음악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많은 양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피데믹사운드의 단점"

     

    방대하고 퀄리티 좋은 음원을 사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지만,

    계정에 등록한 유튜브 채널에만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전혀 되지 않겠지만, 남의 영상을 편집해주고 제작해주는 입장에서는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Commercial subscriptions(상업적용도 구독)" 으로 변환하여 사용하면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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